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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에코둥지 방문객 올해 1만명 넘어서

영양군은 영양에코둥지가 11월 20일 기준 이용객 수가 10,0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양군(군수 오도창) 관내 흥림산자연휴양림은 2014년 7월 개장한 뒤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1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2017년 4월, 흥림산자연휴양림 내에 목재문화체험장을 개장하여 목공예 체험, 모노레일, 에코어드벤처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의 즐길 거리가 풍성해지면서 방문객이 계속해서 증가 추세에 있다.

영양군에서는 영양에코둥지 방문객이 11월 20일 기준 2018년 누적 방문객이 10,094명으로 약1억 2천만 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지역 경제 파급효과도 5억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8월 이용후기 이벤트에서는 경북도 내 18개 공립자연휴양림 중 가장 많은 27명의 인원이 참여하였는데, 이는 도내 공립자연휴양림의 평균 이용후기가 13개임을 감안하면 영양에코둥지가 그만큼 활성화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11월 3일 이용객 중 일부는 젊은이들을 위한 가을음악회로 보컬 공연을 열기도 하였다.

김영묵 산림축산과장은 “내년에도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계획, 활성화해 좀 더 많은 이용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영양에코둥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윤선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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