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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업애로 해소 위해 머리 맞대기업애로해소대책위원회 위원 위촉

포항시가 기업애로해소대책위원회 위원들을 위촉하는 등 기업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기업애로해소대책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위원의 임기만료에 따라 새로운 위원 위촉을 통해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기업 지원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부위원장 선출, 주요 임무와 역할 설명, 기업 지원시책, 질의답변과 건의 등 발전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포항시 기업애로해소대책위원회 위원은 총 15명으로 당연직 2명 위원장인 포항시 부시장과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금융기관, 기업 지원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신규위촉 8명과 재위촉 5명으로 2019년 5월까지 2년이다.

 

위원들은 △기업의 애로 해소 및 규제 완화와 유관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 논의 △우수기업 기업인 선정 △기술경영 및 판매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선정 등의 기업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효율적인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성 운영하고 각종 간담회에 참석,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기업 활동에 장애가 되는 규제나 법령사항은 적극 개선하거나 건의해 나가는데 위원회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위원회는 '포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안 발생시 안건 심의, 조정, 처리를 위해 기업현장지원단 운영과 연계해 기업 애로 해소 등 효율적인 기업 지원시스템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포항시는 2016년에 102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그 중 62건의 기업애로를 처리했으며 불가사항을 제외한 28건은 올해 5월까지 접수된 56건의 애로사항과 함께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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