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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로하스 농공단지 1호 기업체 입주

 

경북 영덕군 로하스특화농공단지 내 1호 입주기업체가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1호 입주기업인 ㈜더동쪽바다가는길은 영덕읍 창포리에서 수년간 청어과메기 제품연구와 판매를 통한 노하우를 가진 지역의 업체로서 지난 12일 준공식을 계기로 업체들의 특화농공단지 입주가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하스특화농공단지는 영덕군이 201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총사업비 136억원, 전체면적 14만7729㎡으로 올해 최종 준공목표를 앞두고 있다. 

군은 분양면적 8만2435㎡의 20필지를 분양완료했다. 현재 20개 분양업체중 11개 업체는 올해 내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군은 이 업체들이 동해안 수산가공산업의 중요한 수산식품거점단지 활성화와 지역의 기업체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윤상 ㈜더동쪽바다가는길 대표는 “청어를 이용한 청어회, 청어과메기구이로 특허출원을 받는 등 청어자원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다양한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다”며 “주요 생산품목인 청어알 무침, 청어과메기 밥식혜, 대게 어간장 등으로 2017년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에 참여해 기자단이 뽑은 400여업체 중 기대품목 베스트 5에 선정돼 행사에 참여한 모든업체와 참여자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만큼 지역의 대표업체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동서4축 고속도로, 동해안 철도시대를 맞이해 천혜의 요충지인 영덕 로하스특화농공단지에서 입주 기업들이 지역의 수산가공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손병욱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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