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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한울3사업소,울진호스피스,봉사활동 주목어버이날, 내실있는 활동펼쳐

한전KPS(주) 한울3사업소(소장 장성철)와 울진호스피스(회장 김용임 목사)의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어버이날 봉사활동이 지역사회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어르신들이 케어받고 있는 노인요양원을 찾아가 직접 만든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떡 나눔, 공연까지 하는 등 내실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기 때문이다.

한전KPS(주) 한울3사업소와 김용림 목사가 이끄는 울진호스피스는 어버이날 전날인 지난 7일 죽변에 있는 노인들을 돌보는 ‘하하호호’ 주간보호센터에 찾아가 어르신들과 함께 카네이션을 만드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준비한 떡과 과일 등을 나눠드리면서 평소 갈고닦은 노래와 아코디언 연주 등 공연도 펼쳤다.

이들 단체들은 어버이날인 8일에는 평해노인요양원을 찾아가 전날 회원들이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며 큰절을 올리는 등 흥겨운 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울진호스피스는 20여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말기암 환자 돌보기, 장애인 한마음 노래자랑대회 개최, 요양원 방문 봉사 공연, 이미용 등 울진 지역사회의 어둡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전kps 한울3사업소도 울진호스피스에 물품 찬조는 물론 직원들이 수시로 지역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장성철 소장은 “울진호스피스의 봉사활동 취지가 좋아 함께 참여하게 됐다”면서 “한전KPS 한울3사업소 임직원은 원자력발전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명품정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지역사회발전을 먼저 생각하는 전력공기업의 역할도 아울러 수행해 신뢰받는 글로벌 전력설비 마이스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용임 회장은 “늘 함께 해주고 있는 호스피스 회원들과 평소 직원들의 봉사활동은 물론 물품 찬조를 아끼지 않는 한전kps 3사업소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활동을 더욱 내실 있고 짜임새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황이주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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