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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친환경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단체협약 이어져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사)전국한우협회 성주군지부(지부장 구교철)와 (사)한국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회장 백영철)가 함께 참석하여 11월 13일 농업인회관에서 축산농가의 가축분뇨를 경종농가에서 퇴비로 다시 활용하는 경축순환 농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1월 9일 성주군 한우협회와 쌀전업농회 간의 협약 체결 성과에 따른 두 번째 단체간 협약식으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 내용으로는 관내 축산농가에서 생산되는 퇴비화된 양질의 가축분을 참외 등 원예농가가 농경지에 살포하여 축산농가는 가축분 퇴비를 원활히 처리하고 원예농가는 생산비 절감 및 농업 생산성을 증대하는 농가간 상생 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되었으며, 한우협회에서는 퇴비 100t을 증정하였다.

주기적으로 교반된 가축분에는 질소, 인산, 칼리 등의 비료성분이 상당량 포함되어 양질의 퇴비 생산이 가능하며 농경지에 적정 살포시 화학 비료 절감과 토양환경개선, 환경오염 방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축산농가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친환경 퇴비를 벼재배 농가뿐만아니라 원예농가까지 확대 보급할 수 있게 되어 가축분뇨의 자원화는 물론 경축순환농업의 활성화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농축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윤선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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