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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해녀 문화제』개최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울릉군에서는 「울릉도·독도 해녀문화제-나는 해녀랍니다」를 개최했다.

울릉도·독도 해녀분들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해녀의 삶을 생생하게 들려준 해녀 이야기, 울릉문학회 남구연 님의 자작시와 포항시 낭송회의 시극이 깊이를 더했고, 제주도에서 활동 중인 현대무용 팀 ‘팀오르다’의 해녀 물질을 주제로 한 무용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유네스코 해녀의 가치’강연에서는 울릉도 해녀의 삶과 활동, 역사와 그 가치를 이야기하여, 요즘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해녀의 삶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더불어, 축하공연으로 울릉군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인 팀포유색소폰, 울릉아리랑, 독도팝스오케스트라, 통기타를 사랑하는 모임이 출연하여 행사의 흥을 더했다.

본 문화제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한 점 섬 울릉도에 살거나’중 10월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울릉군이 후원하고, 울릉문화원과 울릉군문화예술단체연합회, 울릉팟캐스트가 협업으로 진행하여 울릉도의 의미있는 문화 행사로 기획 되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축사를 통해 “울릉도 해녀·해남분들의 활약상에 감사를 전하고 울릉도 해녀 문화를 재조명하고 그 업적을 기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며, 영상으로 축전을 보내주신 강병삼 제주시장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미경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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