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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청림”, 울진초피 일본 최대 440KG (250만엔)수출 달성!!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청림이 울진산 냉동초피열매 440키로를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주식회사 청림은 지난해 동해안을 휩쓴 울진산불피해 농가들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지역농산물을 해외(일본)에 수출을 달성했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특히 울진군산불피해농가손실보상추진위원회 남승섭위원장(청림대표)와 산불피해 주민들이 주식회사 청림을 설립하고 울진초피연구회(사무총장 현상용)를 결성 지역 농민들의 소득사업으로 약 20만평에 10만주의 초피생산단지를 계획하고 연간 100톤(약30억-2023년 수매기준)의 초피열매를 생산을 하고 연간 30억원의 주민소득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남승섭대표는 지난 5월 초피시제품 출시하여 SEOUL FOOD 2023 국제식품산업대전 킨텍스박람회에 우리珍(진)초피(제피) 시리즈(초피꽃, 초피열매, 초피잎, 청건조초피열매, 홍건조초피열매)를 시범생산하여 출품하였고

6월초 일본산초(초피)생산단지를 방문하여 대규모 생산단지와 재배현황을 보고 지역에 맞는 초피생산을 위해 울진초피연구회를 통해 우량초피나무 생산기술과 재배방법을 교육하고 생산농가를 늘여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주식회사 청림은 앞으로 한국산 초피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하고 우량품종의 초피나무를 발굴하여 개량하며 식재량을 증가시키고 국산 초피 생산편의성 향상 및 농작업 생력화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초피가공상품 개발 및 안정생산 기술 도입 및 생산성 향상에 힘쓸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주식회사 청림 남승섭대표는 산불피해농가의 초피생산 참여와 일본수출을 통한 산불피해농가의 안정적 농산물 생산판매로 농가소득 증대와 고정소득을 발생시키고 울진 대표 농산물발굴을 통한 가공식품등 지역 먹거리 개발과 국내외 식품기업 및 의약회사 원료 공급망을 확대할 것이라 한다.

현재는 산불피해농가의 자비로 이루어진 모든 사업을 앞으로는 경상북도와 울진군에서 좀더 신경써서 함께 한다면 좀더 빨리 계획이 실현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지자체의 관심과 노력을 요구하고 있다.

장윤선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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